2014년 1월 10일 금요일

[영화]오블리비언 (2013)


별 기대 안하고 톰 크루즈 때문에 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이다.
엄청난 반전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힌트도 등장하고 스토리 또한 훌륭하다.

더욱이 말도 안되는 sf와는 달리 구성도 상당히 좋다. 외계인의 등장도 자연스럽다...

한가지 아쉬운 건 외계인이 너무 어설프다. 마지막을 보면 잘 아실듯하다.


[영화]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



역시 시리즈물로 인기가 있기에 탄탄한 스토리에 영상구성 정말 훌륭하다.

[영화]애프터 어스 (2013)


정말 비추...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려면 딱일듯

이건 뭐, 어설픈 영웅 만들기 정도~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영화]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정말 추천하는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이런 멋진 장면을 선사하는 영화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월터는... 상상한걸 다 이루었다. 더 이상은 스포일러라 말하진 않겠지만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자 한다면 추천한다...

[영화]구멍난 팬티 (2011)



시노자키 아이, 뭐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처음에는 나도 그라비아를 보고 좋아했지만
지금은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연예인으로써 좋아한다. 근데...

이 영화는 진짜 쓰레기이다.

이런 애를 데리고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영화]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2013)



재미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거 뭐 연속극도 아닌데 이렇게 끝나면 안되지 피터
이건 좀 아니잔아

그리고 몰랐는데 "실마리온", "호빗" 모두 책이란다...

"실마리온"만 있줄 알았는데...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책]행성운동에 관한 파인만 강의

이 책은 그 유명한 파인만이 케플러 법칙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칼텍에서 강의한 강의록이다.
물론 뉴턴 중력에 관한 얘기도 당연히 나온다.

간단한 기하학만을 가지고(중학교 지식만 가지고도 알 수 있다. 물론 조금의 물리적 지식은 필요하다.) 증명한 것인데

실제로 뉴턴도 자신의 증명에서 미분을 사용하지 않은 채 기하학만을 가지고 증명을 했다고 한다.
파인만의 경우 뉴턴이 한 증명을 이해하지 못해서 자신이 새롭게 증명하는 방법을 개발했는데 직관적이다.

기하학적 증명의 경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증명인데 반해, 수학적 방법을 사용한 증명의 경우(물론 기하학도 수학이긴 하지만) 직관적이기 보다는 내가 느끼기에 수치적인 느낌이 난다.
뭐 어떻게 증명을 하던 상관은 없지만 내 생각에는 대학에서 배우는 역학의 보조교재로도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물리학과에서 역학 시간에 케플러 법칙 증명하는 부분이 나온다.)


하지만 좀 이상한건...

케플러의 법칙은 경험 법칙이다. 케플러 제 3법칙을 가지고 중력법칙을 파인만이 유도했고, 중력법칙을 바탕으로 케플러 제 3법칙을 역학 강의에서 유도했다.(내가 들은 역학 수업에서) 중력법칙을 이용해 파인만과 역학 강의에서 케플러 제 1법칙이 증명되었다. 케플러 제 2법칙은 수학적 방법과 기하학적 방법으로 각각 역학 강의와 파인만이 증명을 했다. 과연 뉴턴은 처음 어떤 논리적 흐름으로 그의 법칙을 개발했을까? 내가 느끼기에 두 개의 법칙이 좀 맞물려 있는 듯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자 알아서 생각... (난 천체역학 독서록에 적어 뒀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