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영화]페르마의 밀실



예전에 보다가 파일이 중간에 짤리게 되어서 앞부분만 볼 수 있었다. 지금에서야 모두 보게 되었는데 재밌고 흥미롭다. 특히 수학을 좋아하는 나에게(잘하진 않지만) 관심을 끄는 내용이 많았다. 뭐 영화에 나온 문제가 어려운 건 아니고 중학교 때 들어봤을 내용정도~

기억에 남는 건 영화 마지막에 파스칼의 대사이다.
"세상은 그대로야"

어쩌면 과학이나 수학은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지 무언가 바꾸려고 하는건 아닐 것이다. 과학도인 내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과학이나 수학을 마치 기술인 것처럼 말을 하는데 난 그건 아니라고 본다. 이건 돈을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단지 좋아서 하는 것이니까.

마지막 이 한마디, 우리가 아무리 발전을 하고 변화를 한다고 해도 세상은 그대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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