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싱의 빅뱅 - 사이먼 싱
이 책은 교양서로도 훌륭하고, 천문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굉장히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사실 우주론에 관한 책이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없고 역사적인 상황이나 현대 우주론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메모)
- 288쪽 : 은하가 공간을 통해 움직인 것이 아니라 은하 사이의 공간이 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
실제로 은하 내에 존재하는 거대한 중력장 때문에 은하 내에서는 우주의 팽창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팽창은 우주적인 은하 사이의 공간에서는 일어나지만 지역적인 은하 내부 공간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강의 중에 공간이 팽창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위 설명 또한 적절하지 못하다고 설명을 해 주셨는데 들을 때는 그렇구나 생각을 했지만 이제 지금 적으면서 보니 그때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멍청하다)
- 내생각 : 사람들은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로 우리가 특별한지 아닌지를 따지려고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왜냐면 우리가 우주 중심에 있건 없건 우리는 특별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우리가 우주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하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든다.
- 관측은 이론을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349쪽 재결합에 관한 내용
- 394쪽
- 인간원리(호일이 처음) : 우리는 우주를 바라보고 있다. 따라서 우주 법칙은 우리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 현재 인간원리를 들먹이는 사람은 과학적인 주장이기 보다는 자신이 믿는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있을 뿐이다.
- 464~466쪽, 481쪽 : 아주 작은 요동(거의 평형상태)의 밀도 쏠림 때문에 은하가 탄생했고 우주배경복사는 그것을 완벽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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