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9일 토요일

[영화]Mr. Nobody


스포일러가 될까봐 모든 얘기를 다 못하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정말 좋은 영화인데, 막상 다 보고 나면 좀 허무할 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이 포스터에 있는 것이 답이다. 무슨 말인지 보고 나면 안다.

어쩌면 우리의 걱정이 일을 더 크게 만드는건 아닐까?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택을 했다면 이 선택에 책임을 지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었다할지라도 또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선택인지는 선택하고 나서야 알 수 있고 동시에 다른 걸 선택할 수 없기에 애시당초 알 수 없는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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