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7일 토요일
[영화]어바웃 타임
이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예전 일이 생각나서 중간쯤 보다가 보지 않고 있었다.
올 초 가족여행을 갔을 때, 비행기 안에서 본 영화로 생각해 보면 지금보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언젠가 내가 이 글을 다시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그녀를 만난 것도 어쩌면 내가 주어진 행복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비록 다시 볼 순 없겠지만...
그녀를 만났을 때 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하지만 소중한 공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한번 뿐이라는 걸 알게해준
영화에서 처럼 우리도 인생이라는 열차를 타고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대사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비록 되돌아갈수는 없어도 한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시간들이다. ...
오늘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살아간다.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가며, 그것이 진짜 삶의 행복이라는 걸 이제야 배웠다."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책]천문학
DINAH L. MOCHE 지음 | 오규동, 형식 옮김 | 전남대학교출판부 | 2008년 01월 25일 출간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간단히 내용 정리겸 해서 보게 되었다.
교양을 쌓기 위해서도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
일단은 단위가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단위가 많이 사용되었고(pc이나 옹스트롱 같이...)
내용도 요약적으로 잘 들어가 있다.
단점이라고 하면 오타가 너무 많다. 그리고 번역이 번역투가 많아서 불만이다.
이런 거 빼면 괜찮을 듯.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간단히 내용 정리겸 해서 보게 되었다.
교양을 쌓기 위해서도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
일단은 단위가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단위가 많이 사용되었고(pc이나 옹스트롱 같이...)
내용도 요약적으로 잘 들어가 있다.
단점이라고 하면 오타가 너무 많다. 그리고 번역이 번역투가 많아서 불만이다.
이런 거 빼면 괜찮을 듯.
2014년 5월 3일 토요일
[영화]세상의 끝까지 21일 (2012)
개인적으로는 영문 제목과 포스터보다는 한글 제목과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든다.
소행성 충돌로 종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두 사람은 만나게 되는 뭐 코믹 로멘스물이다.
잔잔한 감동도 있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짧은 순간이라도 소중한 만남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말이다.
요즘 들어서 더욱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고...
뭐, 잘 살겠지. 내 알바 아니다...
[영화]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2013)
댓글에 보면 전작에 비해서 훨씬 좋다는 평이 있는데, 솔직히 나는 전작도 좋고 이번도 좋았다.
다만, 이번은 좀 지루한 전개라는 느낌이다. 물론 다음 편이 이어지기 때문일 순 있지만
뭔가 좀 허무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조안나 역의 지나 말론이 매력적이었다. 다음 편에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영화]시간여행자의 아내 (2009)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난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 당기는 듯하다.
이걸 아마 운명이라고 할 것이다.
이 영화에서 처럼 엄청난 운명을 원하진 않는다. 그리고 끓는 듯한 열정적인 사랑도 원치 않는다.
다만,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영화 제목이 시간 여행자가 아닌 그의 아내인 것은 그가 돌아올 수 있도록 끌어당긴 존재인 아내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나와 시간 여행자가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 동안 돌아다닌 것도 있고, 다만 난 아직 돌아올 곳을 찾지 못했다. 어쩌면 영원히 찾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2014년 4월 19일 토요일
[영화]업사이드 다운 (2012)
영화 자체는 별로다. 영상미와 아이디어는 기발했지만 스토리는 좀 실망스럽긴 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아직도 잊지 못할 사람을 생각한다.
많이 찌질하지만 만나지 못한 사람 대한 경험 때문에 공감이 된다.
내가 더 좋아했지만 말이다. 누구나 잊지 못할 사랑이 있지만, 만나지 못한 사랑은 경험ᅟ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현재 많이 바쁘기만 하고, 지금도 졸립지만 생각이 난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