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9일 토요일

[영화]업사이드 다운 (2012)


영화 자체는 별로다. 영상미와 아이디어는 기발했지만 스토리는 좀 실망스럽긴 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아직도 잊지 못할 사람을 생각한다.
많이 찌질하지만 만나지 못한 사람 대한 경험 때문에 공감이 된다.

내가 더 좋아했지만 말이다. 누구나 잊지 못할 사랑이 있지만, 만나지 못한 사랑은 경험ᅟ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현재 많이 바쁘기만 하고, 지금도 졸립지만 생각이 난다...

[영화]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


학회 가서 돌아오는 길에 원주에서 봤다. 스칼렛만 기억에 난다~~
영화 자체는 스토리와 액션 모두 만족스럽다.